백세 시대는 죽을 때까지 경제활동을 해야 살아남을 수 있는 시대이다. 새로운 사업, 직장, 경제활동을 준비하기가 쉽지 않다.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이 시공간을 초월한 네촌이라는 곳에 모여 함께 고민하고 서로 도우면, 보다 안정적으로 사업을 만들고 일자리를 창출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출발했다. 또한, 아직 해결하지 못한 많은 국내외 사회문제에 대안을 찾고 관련 사업 만들어 내고 있다. 함께하는 가치를 소중히 여기는 지혜로운 사람들과 선한 영향력으로 이 세상을 바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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